선교와 구제

선교편지

감나라를 사랑하는 기도 동역자님들께
이름 점촌제일교… 작성일 20-08-16 14:15 조회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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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비아을 사랑하시는 모든 기도 동역자님들께

    무더운 여름입니다.
    옥수수가 무르 익는 한국의 여름, 그러나 지금 막 열대의 웅장한 비와 천둥이 쏟아질 감비아의 타박히 굳은 대지를 연상해 봅니다.
    늦게나마 씨를 뿌리며 농터로 달려가는 농부들을 마음속에 그려봅니다.

    저도 어린이 성경에 들어갈 삽회를 보고 책자를 구상해 보며 졸라어 교본의 삽화도 뽑아서 화가에게 보낼 생각으로 안경을 도로 잡고 컴퓨터 작업을 시도해 봅니다.
    주어진 사명을 받잡고 좋은 토양을 고르고 주님의 말씀, 그 좋은 씨앗을 뿌려 볼 결심을 합니다.

    이제 곧 코로나의 종식을 알리는 좋은 기별이 냉수이 쏟아지기를 믿으며 고대하며 주의 긍휼을 기다리며 예전과 같이 어디라도 누구라도 모든 소통이 원활하길 꿈을 꾸어 봅니다.

    이 상황에서도 숨을 죽이며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러분임을 알기에 기도 제목을 몰라 드리며 전능자 앞에 부담있는 이 마음을 올려 드립니다.

    주님의 약속을 멀리 바라보며 함께 계셔 주시고, 함께 기도로 올려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올립니다.

    주님 사랑 안에서.



        브라이언과 심미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