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와 구제

선교편지

몽골 선교 소식
이름 점촌제일교… 작성일 20-09-20 14:52 조회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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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들도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예배드리기 시작을 했고 거의 모든 모임들도 열렸습니다.
    다만 저희 교회는 제가 들어가질 못해 영상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속히 들어가야 대면 예배가 시작될 수 있는 사정이라 들어가는 길이 속히 열리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반기 교회 사역으로 몽골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한국 공휴일이 표기된 달력을 몽골에서 구하기 힘들어 해서 해마다 저희 교회가 1,000부 정도 제작해서 저희 성도들과 선교사님들, 한인회, 상공인회, 다문화회, 요식업협회에 기증을 해서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달력이 불신자인 한인들의 가정과 식당, 사무실의 벽에 성경구절과 저희 교회 이름이 기록된 채로 걸려져 전도의 도구로 쓰이고 있어서 올해는 조금 더 제작해서 더 많은 분들에게 제공하려고 합니다.
    몽골 교민 사회에 저희 교회 달력이 인기가 있다는 소식을 자주 듣는 기쁨도 있습니다.

    연합 사역으로 섬기고 있는 몽골 장로교 신학교는 지난 8월 10일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매주 2회 점심 식사로 신학생들을 섬기는 사역은 재정적인 측면에서 대면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상황이라 힘들기는 하지만 주께서 주시는 은혜로 계속 감당하고 있습니다.


    손명목, 권명희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