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와 구제

선교편지

대만 선교 소식
이름 점촌제일교… 작성일 20-10-04 07:37 조회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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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은 천국의 동행자입니다.
    어머니의 허리 수술 후 병간호를 위해 한국에서 지나다가 선교지로 돌아와서 한 달간의 격리를 하고 맞아주는 가족은 천국세서 맞아주는 가족 같았습니다.
    가족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여름 타이중과 타이베이 CCC팀 27명이 저희가 사역하고 있는 린코우 지역에 와서 교회들과 협력하여 복음을 전했습니다.
    식사 후 거리에서 함께 노방 찬양을 하고 도시를 위한 기도를 심었습니다.
    전도팀을 나누어 3개 교회에 흩어졌습니다.
    한 교회에는 저의 아이들과 후배 선교사님 아이들 4명이 같이 전도지를 들고 복을 전하는데 아이들이 먼저 전도지를 전해주려고 막 달려가는 모습에서 주님이 기뻐하실 것을 생각하니 감동이었습니다.

    동아시아에서 25년 사역하시다 추방되신 황 선교사님과 오 선교사님 부부가 계십니다.
    일년 전 대만으로 인도해 주셔서 이번에 저와 함께 대만으로 오셨습니다.
    격리를 마치시고 저희 집에 오셔서 5일을 묵으시면서 집을 찾고 정착을 도와 드렸습니다.
    두 분 선교사님이 '광야에 세우는 십자가'라는 책을 동아시아 선교를 마무리하며 출판하셨습니다.
    저희 집에 묵으시면서 십자가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시는데 "성령 충만은 십자가를 지는 능력이다"라는 음성을 들려 주셨습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지는 능력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전아브라함, 박사라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