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와 구제

선교편지

파키스탄을 사랑하는 기도 동역자님들께
이름 점촌제일교… 작성일 20-11-08 14:06 조회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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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자연장 ◈
    그래서 이번에는 온라인이 아닌 전과 같은 방법으로 다시 비자를 신청하고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에는 연장이 아닌 다시 시작하는 비자이기에 비자를 받게 되면 한국과 파키스탄 대사관에서 비자 스티커를 받아야 하기에, 저는 비자 연장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저희 두 사람 모두 한국에서 받아야만 한다고 합니다.
    지금 제 아내는 큰 아이 준희가 군 입대를 하는 관계로 한국에 나가 있는 상황에서 파키스탄에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늘 기도하고 있지만 더 절실한 마음으로 우리 아버지의 선하심을 믿고 간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저희를 위하여 늘 변함없이 기도해 주셨지만, 계속해서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한 듯합니다.

    큰 아이 준희는 감사하게 군에 입대하여 논산훈련소에서 훈련에 잘 적응하고 있다고 합니다.
    언제 이렇게 커서 국방의 의무를 감당하는 대한의 아이가 되었는지....
    늘 동역자님들의 기도가 저희뿐 아니라 저희 자녀들에게까지 아버지의 은혜와 돌보심이 늘 함께하심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 당분간은 대면사역은 조금 멀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교재번역과 우루두어 오디오성경(약간 빠른 속도 및 통독용)과 이북 제작 등의 작업에 중점을 두려고 합니다.


        오창균, 조수화 선교사 드림